우리나라 비인기 종목 중 하나였었던 배구...
그중에서도 여자배구를....
배린이 조가도 찾아보게 만드는 힘을 가진 그녀
국가대표 이다영 선수이다
96년생으로 180/60
작년까지 현대건설의 주전 세터로 펄펄 날다가 올해 FA로 흥국생명으로 이적하게 된 이다영
흥국생명의 레프트에는 쌍둥이 친언니 이재영이 있었으니... 이재영 역시 국가대표 레프트라는 사실 ㅎㅎㅎ
사실 이다영의 엄마인 김경희 역시 과거 날렸던 배구스타..
엄마의 영향을 받아 두 쌍둥이가 국가대표 배구선수로 성장하였으니...집안 경사임엔 틀림없을 것이다
실력만큼이나 빼어난 외모도 이다영의 큰 매력
메이크업을 하고 꾸민 모습도 예쁘지만
코트의 이다영은 누구보다 빛난다
운동선수라는 직업의 그녀가 외모보다 실력이 부족하다면 지금과 같은 인기는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그녀의 빛나는 외모만큼이나 빛나는 실력이 있기에 우리는 이다영에게 환호하고 있다
(모든 사진은 이다영의 인스타에서 첨부하였습니다)
'조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프로야구 개막!! 세계최초 무관중 개막의 명과암 (0) | 2020.05.09 |
---|---|
인도 뭄바이 타지호텔 테러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호텔뭄바이" (0) | 2020.05.07 |
쿠팡 플렉스를 하며 느낀 편함과 불편함 (2) | 2020.05.06 |
제주항공 등급별 해택 정리,한우물만 파자 (0) | 2020.05.03 |
요즘시국 꿀알바 쿠팡 플렉스 시급 18000 이라고? (0) | 2020.04.27 |